(심한비염으로 항생제 처방받아 다이어트 처방약 안먹음)
10.5 일어나서 65.5 kg
65.8kg
10.6 65.8kg
10.7 일어나서 64.9kg
65.05kg
10.8 일어나서 64.9kg
65kg
10.9 일어나서 64.65kg
(다이어트약 처방받아서 다시 먹기 시작- 피티엠 알약 1/4 에서 반알로 늘림)
2주치 - 진료비 2만원(1주치 처방전 1만원씩)
약값 56100원
인바디보고 단백질 본격적으로 챙겨먹기 시작
10.10 64.75kg
10.11 일어나서 64.55kg
64.3kg
6주차 *
10.12 64.1kg
(점심 초밥, 저녁 삼겹살 배부르게)
10.13 일어나서 63.7kg
64.1kg
(가족모임 점심 뷔페가서 배부르게)
10.14 일어나서 63.6kg
63.8kg
10.15 일어나서 63.7kg
63.5kg
10.16 일어나서 63.05kg
63.35kg
(저녁 연어, 광어회 배부르게)
10.17 일어나서 63.25kg
63.05kg
10.18 일어나서 63.05kg
63.35kg
7주차 (생리주간은 안빠지는 건가???)
10.19 63.35kg
(이삭토스트, 파닭)
10.20 63.3kg
10.21 일어니서 62.8kg
63.3kg
10.22 일어나서 63kg 62.75kg
62.9kg
(저녁 찜닭)
10.23 일어나서 62.8kg
(외식으로 중식)
63.3kg
10.24 일어나서 63.15kg
10.25 일어나서 62.65kg
기운 없어서 다이어트 끝
다이어트약 먹지 않음
10.26
63.0kg
10.28
63.35kg
10.29
63.65kg
순식간에 요요로 찌는것같아 방식 바꿈
먹는양은 신경쓰지않고 대신
2~3일에 한번씩 약 먹기.(기름약은 3일정도 효과있어서)
외식하는 날 약 먹기로 함
11월달
61.5kg 까지 공복시 몸무게 봄
62.5kg 많이 먹어도 더 이상은 넘지 않음
평상시
62kg ~62.5kg
다이어트시 했던 식습관이 유지는 되는듯.
탄수화물은 적게. 사이다등 음료는 어쩌다 먹기.
이정도 빠지니 다들 반쪽됐다함.
속옷 사이즈 줄어든거는 슬프지만...
12월달
약을 먹지않아도 조금씩 빠지고있는 느낌.
60~61kg 대 사이 계속 유지
11월 한달넘는동안 요요 없었음.
70kg 시작
1주 차 마지막 67.35kg
2주 차 마지막 67.25kg
3주 차 마지막 66.25kg
4주차 마지막 66.1kg
5주차 마지막 64.3kg
6주차 마지막 63.35kg
7주차 마지막 62.65kg
현재 12월 60kg대로 유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