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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굽는 고기(야키니쿠) 타베호다이 다!!!
평일 런치 60분 , 90분이 있다
당근 굽는 시간을 고려해서 90분에 1680엔을 주문!!
그리고 굽는다.
양념류여서 그런지 자꾸 불이 화~악 하고 불타올라서
왠지 불날것같은 두려움;;;;
불판도 바꿔주더라~~
여튼 여긴 고기+후식이 정말 괜찮았다
1시간 고기 먹고
30분은 후식~
처음 만들어본 크레페~~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ㅋㅋ
고기도 있고 스시도 있고 야채도 있고 과일도 있고 케잌도 있구
음료수도 있고~~~~
신기한건 혼자 와서 고기는 좀만 구워먹고 고기정식처럼
시켜먹고 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거!!!
다 먹으면 실이 붙어있는 사탕을 준다~
사실 나한테 고기는 좀 별루 였지만 후식으로 거봉 많이 먹었더니 돈이 아깝지 않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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