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약 그 후 리얼 이야기

다이어트 약 후기

지금까지 요요없이 잘 유지중.
이제 사이다를 다시 먹기시작한지 한달..
밤에 과자 반봉지도 야식으로 먹는다.

그래도 현재는
58키로 안에서만 왔다갔다 중

이럼 성공이라 할 수 있지않을까요?

다이어트약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었는데 나이가들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30대중반을 넘어간다면 이젠 주위분께 추천드리는중.

젊은이들은 다이어트약없이도 식단조절과 운동만으로도 경험상 충분하다는 생각.

육아와 출산으로 늘어난 몸무게는 70키로라는 숫자를 보고서야 급박함을 느꼈어요.
그전부터 식이요법 , 소식을  해왔지만 몸의 밸런스가 완전 망가져서 조금먹어도 살이 빠지지않았어요

이제는 여름오기전  55kg를 목표로 다시하려고요.

약의 부작용중 하나가.
내가 몸무게가 2kg쪘다?  그럼 바로 병원에가서 약을 받아오게되더라고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만 먹어도 효과가있어서 살이 찐다싶으면 한번씩 먹어요
한달치로 몆달간을 먹게되는거죠.
비상약?  느낌
다이어트약의 의존도가 있는것같아서 조심은 해야하는것같아요!!!


너무 살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기면 병원 잘 알아보시고 약 그냥  일괄적으로 주는곳보다 되도록 나에게 맞게주는곳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