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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은 정말 살께 많은것같아요
그중 전기포트 , 전기주전자가 필요했어요~~
가격대도 싼건 만원대부터 몇십만원 하는것까지 정말 많더라고요
그 중 검색해 보니 분유포트가 유명하더라고요
분유포트? 뭐지? 했는데 분유를 탈 수 있는 온도는 100도가 아니기때문에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전기 포트를 이야기 하는거였어요
분유포트 하면 쿠첸 포트가 제일 인기가 많은것같아요
온도조절 뿐만아니라 안에 재질이 플라스틱이 아닌 스탠제질! 이여야 분유포트라 할 수 있겠죠
어차피 아이도 생길테니 이왕 사는거 그냥 좋은걸로 사기로 생각하고 제품을 골랐어요
쿠첸과 일렉트로룩스 두 개가 최종적으로 맘에 들었지만 저의 스탠사랑으로 가격대가 좀 더 나가지만
일렉트로룩스로 결정했습니다.
내부도 꼼꼼하게 봐야겠죠
뚜껑은 손잡이 위에 버튼을 누르면 열리고 힘줘서 손으로 뚜껑을 열면 더 열려서 90도 정도로 열려서
씻을 때 편리하네요~
뚜껑은 플라스틱이에요
요 부분은 물 들어간 용량을 볼 수 있는 창 뒷면이에요
요건 바닥 쪽 ~~~~~
주전자 물나오는 부분에 들어가는 거름망입니다.
이 부분에 끼면 되고요 뺄수도 있어요
요부분도 플라스틱이죠~ ㅠㅠ
그래서 분리했습니다.
물만 끓일거라서 되도록 플라스틱은 안 닿았으면 해서요~
물 온도도 보이고 버튼 조작으로 간편하게 온도조절도 조작가능해서 맘에 들어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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