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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게 육아하는 방향을 잡기 좋을것같아서 기질 및 성격검사 인 TCI 검사를 해봤다.
성인은 TCI
유아는 앞에 J가 붙어서 JTCI 검사지를 받고 체크해서 결과지를 받았다.
아이의 기질도 중요하지만
나의 기질에 대해 아는것도 중요해서 같이 검사를 받았다.
타고난 기질과
바뀔수 있는 성격
아이와 나는 타고난 기질이 비슷한면이 많았다.
상세페이지에서는 앞면의 기질등을 더 상세하게 나누어서 표시하고 있다.
너무 어린 아이보다는 점점 자기 주장이 강해져서
엄마와 부딪힘이 많아지는 6세이상 아이라면 추천해주고싶다.
검사와 결과지는 몇천원하지 않지만
결과지만 보고는 해석하기 어려워서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고
전문가 상담으로 인해 가격이 비싸지는 구조.
선뜻 쉽게 검사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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