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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텍 온습도계
아기낳기 전에 온습도계를 살까하다 안방에 있는 시계에 온습도가 나오기 때문에 미뤘는데
거실에도 필요한것같아서 5개월이 지난 지금 구매하게 되었네요
드레텍 온습도계는 현재 2가지 모델을 많이 구매하는것같아요
O-230 모델과 O-251 의 차이점은 뭘까요?
이모티콘 표시의 차이가 있어요
O-251은 인플루엔자와 열사병 표시가 구분되서 나와요
O-230
O-251
O-251의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에 O-230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전 O-251을 샀더라지요
화이트와 고민하다 핑크로 구매!
온습도계뒤에 거치대도 있고 자석도 있어서 냉장고에 붙여도 되요
생각보다 크기가 큼지막해서 숫자도 크게 잘 보여요 각도에 따라서 안보이긴 하지만요
아쉬운 점은 밤에 안보인다는거에요 그래서 디자인 비슷하고 불이 들어오는 휴비딕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도 있어요
버튼은
온도 최저, 최고
습도 최저,최고
리셋 버튼으로 구성 되어있지만 별로 쓸일은 없을것같아요
안방에있는 시계에 온습도가 표시가 되기때문에 비교해봤어요
오차 범위 내외로 비슷하게 나오네요
부디 고장나지 않고 오래 썼음 좋겠네요
이상 내 돈주고 구매한 드레택 온습도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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